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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낚시33

겨울철 배스 낚시 포인트 선정 및 공략 방법을 소개합니다-초겨울/한겨울별 포인트 공략 노하우 안녕하세요. 노력파 배서(Basser) 삼두부자입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 겨울철 및 초겨울 배스 포인트 선정 방법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 내용에 이어서 겨울철과 요즘 같은 초겨울로 이어지는 시기와 12월 초중순까지의 초겨울철에 배스를 잡을 수 있는 포인트를 공략할 수 있는 방법과 팁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초겨울과 겨울철 배스 얼굴을 만나기 위한 최적의 채비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배스 낚시를 오래하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텐데요. 며칠 전에 스쿨링 된 곳을 찾아서 손맛을 많이 본 포인트가 며칠 후에 다시 가보면 입질 하나 없고, 얼마전에 잘 먹히던 채비도 오늘 해보면 잘 안 먹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알 수 없는 물 속 상황의 변화가 있기 때문입.. 2018. 11. 13.
겨울철 배스 낚시 포인트 선정 및 공략 방법을 소개합니다-초겨울, 한겨울별 포인트 선정 노하우 안녕하세요. 노력파 배서(Basser) 삼두부자입니다. ^^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시즌 오프를 준비하거나 이미 시즌 오프를 하신 배스 앵글러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그렇게 마음을 먹었더라도 배스 낚시의 지독한 금단 현상으로 인해 자꾸 배스 낚시가 생각나실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겨울 배스 낚시를 위한 포인트 선정법과 선정한 포인트를 공략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초겨울 배스 낚시를 하실 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그러나, 추운 겨울철에는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안낚하시는 것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초겨울과 한겨울 모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포인트를 먼저 소개하도록 .. 2018. 11. 11.
원태클 배스 루어 낚시에 대한 고찰 - 원태클 배스 낚시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노력파 배서(Basser) 삼두부자입니다. ^^ 제가 배스 루어 낚시를 한 지 얼마 안됐을 때 하던 고민 중에 하나가 배스 낚시를 하려면 여러 개의 태클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가? 아니면 원태클로 해도 충분한가? 였습니다. 아마 배스 낚시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저와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TV에서 나오는 낚시 프로그램을 보면 여러 대의 장비를 가지고 다니면서 배스를 잡는 걸 보기 때문에 배슬 잘 잡으려면 여러 개의 태클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 보다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필드에 3대 이상의 태클을 가지고 다니려면 특히 워킹 낚시를 할 때는 매우 불편하고 힘이 듭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원태클로 하기도 하고 여러 태클을 가지고 다녀 보기도 .. 2018. 10. 31.
배스의 리액션 바이트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지그헤드리그 운용법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력파 배서(Basser) 삼두부자입니다. ^^ 배스 낚시를 처음 접하고 시작했던 10년 전, 먼저 배스 루어 낚시를 하고 있던 친구에게 배운 채비가 지그헤드리그였습니다. 그저 배스의 손맛과 파이팅 넘치는 눈맛에 매료되어 배스 낚시를 시작했던, 배스 낚시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였기에 제 태클 박스는 지그헤드와 몇 개의 그럽웜과 테일웜이 다 였습니다. 운용법도 모르고 바닥 지형 읽을 줄도 모르는 채 그저 바늘에 웜만 끼우고 캐스팅한 후 그저 살살 끌어오기만 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그헤드리그의 채비법은 매우 간편합니다. 그저 라인에 지그헤드를 묶고 지그헤드 훅에 웜만 체결하면 끝이니까요. 그런데, 배스는 잘 잡히지 않고 거의 밑걸림만 걸려서 나중엔 캐스팅하기 겁날 정도 였습니다. 공.. 2018. 10. 30.
사용 후기 기반 배스 루어 낚시용 라인 정보 및 팁 - 종류별, 두께별, 태클별 초보자용 라인의 선택 팁 안녕하세요. 노력파 배서(Basser) 삼두부자입니다. ^^ 지난 출조에서 간만에 베이직FC 8lb로 배스 낚시용 라인을 바꾸고 나서 몇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배스 낚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으신 앵글러분들과 라인을 다양하게 사용한 경험이 없으신 앵글러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저도 초기에 배스 낚시를 할 때 어떤 라인을 어떤 두께로 써야 하는 지 막막하고 감도 없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행착오란 결국 비용과 연결됩니다. ^^; 사 놓고 쓰지 않는 라인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조과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은 두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장비의 밸런싱을 맞추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린 적이 .. 201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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